나인권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이 1일 김제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엔 많은 김제 시민들이 참석해 책 출간을 축하하고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북콘서트는 저자 인사말과 책 소개, 시민들과의 대화로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에 출간된 책의 제목은 『나인권과 시민 주권시대』다. 부제는 ‘산을 옮기겠습니다’로, 나 의원의 정치 철학과 김제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나 의원은 책을 통해 “편한 길을 마다하고 김제시를 위해 나섰다”며 “김제 대전환의 길을 개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 의원은 “정치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고, 사람의 중심에는 인권이 있다”라며 “이 중심을 지키지 못한다면 어떤 정책도, 어떤 공약도, 어떤 정치도 결국 공허해질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시민 모두가 잘사는 김제를 꿈꾸고,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김제시를 희망한다”라며 “이 책은 김제의 꿈과 희망을 담은 나인권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군산시 중앙동 통장협의회(회장 유순자)는 8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중앙동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중앙동 복지허브화 정기기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랑의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성금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유 회장과 회원들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전했다. 기탁식에서도 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중앙동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김애숙 고창군 공음면장이 열린행정 실현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예전리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시작했다. 김애숙 면장은 현장에서 마을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 숙원사업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까지 51개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좌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좌담회에서는 2025년 군정 및 면정 성과를 알리고, 면민 애로사항 청취, 경로당 불편사항 점검, 경로당(한파쉼터) 난방기 정상가동 점검 등 한파 피해예방 및 행동요령 홍보한데 이어 주민들의 제안 및 건의사항 등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8일 “제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히 검토하여 처리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군에 적극 건의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 전북특별자치도 군 단위 1위를 기록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집행 역량을 입중했다고 밝혔다. 군은 재정집행 분야에서는 대상액 9372억원 중 8260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88.14%를 달성했다. 이는 전북은 물론이고 전국 82개 군 단위 가운데 1위의 성과다.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4분기 목표액 850억원 대비 986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116%를 기록하며 전국 군 단위 6위, 전북 군 단위 1위에 올랐다. 앞서 군은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전북자치도 평가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1억 9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높은 재정 집행률을 기록하는 등 연중 일관된 재정집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를 통해 검증된 재정 관리 체계가 분기별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 집행 성과로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제 군은 지난해 불확실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연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적극 노력했다. 또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사업별 집행 일정을 체계적으
김제시는 청년단체 선암(대표 정지환)이 주관한 지역 야간 문화행사「김제, 헤는 밤 두 번째 이야기」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2월의 마지막날 밤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행사에 이은 이번 두 번째 행사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직후 1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참여자들과 금구 청년들, 플리마켓 참여자 등이 함께하며 지역 야간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실내와 야외로 나뉘어 다채롭게 운영했으며, 실내에서는 ▲금구 지역 로컬 브랜드 홍보를 위한 SNS 연계 이벤트, ▲청년 창업가가 참여한 플리마켓, ▲김제 작두콩차와 전통차 시음, ▲느린 우체통 엽서 쓰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지역 자원과 청년 창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또한, 야외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회, ▲모닥불 체험과 마시멜로우 구이 체험이 어우러지며 세대와 연령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특히, 전북대학교 천체관측 동아리’별무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고창군 상하면 소재 제이케이건설(대표 이영순)은 지난 22일 상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영순 제이케이건설 대표는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지역 인사다. 또한 배우자인 손진국 상하면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모범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영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상하면의 이웃들과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제이케이건설 이영순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부부가 함께 지역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상하면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군산시가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총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했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읍면동 신년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대화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과 한자리에 모여 새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시민 중심의 체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읍면동 신년대화 행사장에서는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일상 속 불편 사항, 그리고 시정 전반에 관한 폭넓은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특히 작년 신년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처리결과를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해 행정의 신뢰를 높였으며, 실제 개선된 사례를 공유해 시민들의 만족도도 끌어올렸다. 행사방식 ‘격식을 줄이고 편안한 분위기’, ‘상황에 맞는 유연한 행사 진행순서 조정’ 등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분위기로 개선되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의 발전은 오롯이 시민의 참여와 협력 위에서 가능하다”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년대화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도를 높이고, 실
김제시는 백산면에 소재한 지평선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소송과 관련해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강오석, 김남중)와 면담을 갖고 지평선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소송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 관계자, 김제시의회 지역구 시의원, 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최근 폐기물처리시설 재거부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 2심 판결 이후 전개 상황과 대법원 상고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 측은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한 환경 피해 우려와 주민 불안을 전달하며, 향후 소송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김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는 해당 사안이 환경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법적 절차에 성실히 대응하는 한편,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법원 상고심(3심) 대응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와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대책
김제시는 2026년 아동복지정책의 지원금액 및 대상자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정부차원의 아동복지 정책으로 아동수당의 지원이 늘어난다. 기존 8세 미만(0~95개월)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9세 미만(0~107개월) 아동에게 매월 11만원 지원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아동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정위탁아동 1인당 매월 340천원 지급되던 양육수당이 7세미만(83개월) 아동에게 월 34만원, 7세~13세미만(84~155개월) 아동에게 월 45만원, 13세이상 연장보호아동 포함(156개월부터) 아동에게 월 56만원 지원으로 올 1월부터 차등 지원하게 된다. 또한 관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부모부담 보육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도비 사업이 추가되어 보육료의 80%까지 지원이 강화된다. 아동급식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된다. 지난해 대비 500원 인상된 10,000원(1식)으로 인상된다. 이는 상승하는 외식 물가를 반영한 조치로,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부안군은 지난 23일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 등 2개국과 협약을 통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영세농가에게 더욱 힘이 될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다양한 국가와 MOU 체결을 추진해 부족한 농번기 인력을 충원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및 관리 협력, 불법체류 방지, 근로조건 및 체류 관리 이행 협조 등으로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농번기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