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5일 열린 기탁식에는 양 노조 위원장 및 임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덕하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먼저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남귀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도 “이번 상호 기부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는 마음에 동참하였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까지 고향사랑e음 및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 가능하다.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익산시는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32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취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 자산 형성까지 청년의 자립을 돕는 전방위 지원의 첫걸음이다. 지원 사업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 3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으로, 중위소득 및 근로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당은 학원·인터넷 강의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진로개발·역량강화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320여 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누리집(jbyouth.ezwel.com)에서 가능하다. '전북청년 지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정읍시협의회(회장 최창묵)는 5일 오전 11시 순정축협 명품관 2층 연회장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는 평소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단체다. 이날 총회에선 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협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한 회원들에게 각급 기관 표창과 정읍시협의회장 공로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안영산 ▲중앙회장 금장 김천수 ▲중앙회장 표창 박종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송윤길 ▲정읍시장 표창 조풍영·이흥구 ▲정읍시협의회장 공로패 강석중·장봉기·최형영 회원 등이다. 최창묵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 아래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으로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국민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정의 구현과 국민통합 실현,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산시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석)는 4일,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 72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운동화 쿠폰(총 720만 원)을 지원하는 ‘새내기 꿈드림 운동화 지원사업’ 기탁식을 가졌다. ‘꿈드림 운동화 지원사업’은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에도 이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새 학기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신학기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석 민간위원장은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저소득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읍시보건소는 오는 5일 정읍중앙교회에서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06명을 모시고 진드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날이 풀리며 농작업과 산행 등 야외 활동이 잦아져 감염 위험이 훌쩍 높아지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사전에 막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천 수칙 위주로 알차게 꾸려진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 확인법부터 야외 활동 전후 단계별 행동 요령, 진드기 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고열과 구토를 동반하는 SFTS의 경우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이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악화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치명적이다. 이에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세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고 현장에서 예방 물품도 나누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보건소가 거듭 강조하는 핵심 예방 수칙은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야외 활동 시에는 반드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챙겨 입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맨바닥에 앉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또한 귀가 직후에
군산시는 25일 군산상일고등학교에서 기증받은 헌혈증 66매를 지역 내 원활한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군산상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면서 이뤄졌다. 군산상일고등학교는 지난해에도 헌혈증 38매를 기부한 바 있으며, 2025년에도 총 3차례 교내 헌혈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영근 군산상일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헌혈증은 「혈한편, 액관리법」에 따라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수혈 비용 중 본인 부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 063-270-5800)으로 하면 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군협의회(회장 최민자)가 지역사회에 달콤한 온기를 전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부안군협의회는 지난 23일, 상서면 딸기 작목반으로부터 기부받은 신선한 딸기 1kg들이 320상자를 관내 홀몸어르신과 마을회관에 전달하는 ‘사랑의 딸기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을 위해 적십자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성스럽게 포장해 각 가정과 마을회관으로 전달하였으며, 딸기를 건네받은 한 어르신은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이렇게 예쁘고 맛있는 딸기를 직접 가져다주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민자 부안군협의회장은 “농민분들의 땀방울이 서린 귀한 딸기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작은 선물일지 모르지만 어르신들께서 달콤한 딸기를 드시고 봄날의 활기를 찾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적십자는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가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남수,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지난 23일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와 청하식당(대표 김선녀)에 착한가게 인증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2026년 마을복지계획 사업별 세부추진계획 결정을 위해 열렸으며 4개 사업(희망찬 반찬사업, 안천맞춤 행복꾸러미사업, 어르신 외출동행, 미래꿈나무 드림지원사업)과 기타 1개 사업(겨울나기 바자회)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이 결정됐다. 위 사업을 통해 안천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주민들에게 식품(밑반찬)과 물품을 나눠주며 안부를 묻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보살필 예정이다. 또한, 청하식당(제8호 착한가게)에 대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착한가게 사업은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과 관내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을 전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면 이를‘착한가게 현판’을 통해 인증하고,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안천면 지역사회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지원된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청하식당 김선녀 대표는 “적은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2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군산 출신 개그맨 박명수와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명수의 높은 대중 인지도와 친근하면서도 독보적인 캐릭터가 ‘배달의 명수’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계약을 진행했다. 특히 「배달의 명수」라는 브랜드명과 박명수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결합되며,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수는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를 구축해왔으며,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은 이러한 이미지를 활용해 광고, 디지털 콘텐츠, SNS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배달의 명수 관계자는 “박명수는 이름만으로도 화제성과 신뢰감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홍보모델 위촉을 통해 배달의 명수의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공 배달 서비스로 다가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따뜻한 생신상을 전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지역 상가, 단체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생신상 지원을 비롯해 사랑의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협의체는 매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준비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복지에 대한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고 있다. 변산면 관계자는 “작은 생신상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으로 따뜻한 변산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