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을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전북의 전력망을 지속가능한 새판짜기로 전환하기 위하여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 건넸던 한 장의 제안서가, 대통령의 말이 되어 돌아왔습니다'라고 SNS에 올렸다. 다음은 SNS 내용 전문. "첨부한 사진은 2025년 5월 7일,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진안을 찾았을 때의 기록입니다. 제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은 그날 직접 전달한 「지속가능한 전력망 새판짜기」 정책제안서입니다. 제안의 핵심은 단순했습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곳 가까이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원칙, 그리고 에너지 전환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안에는 반도체 등 대규모 전력 소비 산업을 수도권에만 몰아두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 이제는 산업 입지를 지방으로 분산 배치해 국가 전체의 전력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는 제안도 담겨 있습니다.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기를 지방에서 생산해 송전탑을 대량으로 만들어 수도권에 몰아주는 방식은 안 된다”, “국민이 힘을 모아주면 거대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순간, 그날의 대화와 제안서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에너지고속도로를 대
김제시는 새만금경제국(국장 강기수)이 19일, 2026년 주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제진흥과, 투자유치과, 새만금전략과, 체육진흥과, 해양항만과의 부서장을 포함한 팀장들이 모여 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과 전략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해 새만금경제국의 개발사업 및 정책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만금경제국의 2026년 중점과제로 경제진흥과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강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전략을, 투자유치과는 관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방안을, 새만금전략과는 새만금기본계획 대응 및 종합적인 개발 전략과 비전을, 체육진흥과는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산업 육성을, 해양항만과는 해양 및 새만금항 신항 관할권 전략 등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2026년 주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2026년은 새만금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각 부서는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며, “이번
김제시는 2026년 아동복지정책의 지원금액 및 대상자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정부차원의 아동복지 정책으로 아동수당의 지원이 늘어난다. 기존 8세 미만(0~95개월)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9세 미만(0~107개월) 아동에게 매월 11만원 지원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아동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정위탁아동 1인당 매월 340천원 지급되던 양육수당이 7세미만(83개월) 아동에게 월 34만원, 7세~13세미만(84~155개월) 아동에게 월 45만원, 13세이상 연장보호아동 포함(156개월부터) 아동에게 월 56만원 지원으로 올 1월부터 차등 지원하게 된다. 또한 관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부모부담 보육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도비 사업이 추가되어 보육료의 80%까지 지원이 강화된다. 아동급식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된다. 지난해 대비 500원 인상된 10,000원(1식)으로 인상된다. 이는 상승하는 외식 물가를 반영한 조치로,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김제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원예단지(6공구)에 조성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관련해 2025년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의 연차별 진행 상황과 시공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을 일괄 수탁해 추진 중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로부터 2025년 사업분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원예단지(6공구) 일원에 총 7.5ha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임대형 스마트팜은 4ha 규모의 최첨단 온실(2개동, 총 40,738㎡)로 구축된다. 본 사업은 국비 140억 원과 지방비 160억 원 등 총 3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다. 정성주 시장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청년 농촌 보금자리』와 『농업 스타트업단지』를 연계해 청년들이 ‘정착–창업–성장’까지 이어갈 수 있는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며 “김제시가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거점으로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지난달 29일 ‘아리랑 12권 함께 읽기’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 25명과 함께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의 핵심 배경지인 김제·군산 일대 문학기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행은 특히 소설의 중심 무대이자 일제강점기 호남평야 수탈의 출발점이었던 김제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조명하며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제는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이 보이는 지역으로, 예로부터 국가 곡창지대 역할을 해온 국내 최대 평야지다. 1903년부터 시작된 일제의 토지조사 사업으로 김제 농민들은 대규모로 농토를 상실했고, 조정래 작가는 이 지역에서 벌어진 토지 강탈·소작료 착취·농민 유랑의 현실을 소설 아리랑의 주요 줄기로 삼았다. 김제에서 시작해 호남평야의 수탈 경로를 따라 군산 옥구저수지(옥구농장), 수덕공원, 새창이 다리, 심포항, 군산항·광활 간척지, 김제향교 등 소설 아리랑 속 민중의 고난과 저항 서사의 배경을 이루는 중요한 공간을 따라 탐방했다. 아리랑문학마을에 재현된 수탈 장면과 박물관형 전시를 통해 김제 농민들이 겪어야 했던 시대적 아픔을 생생히 체험하며 소설의 메시지를 다시금 되새겼다. 이번 탐방에는 북원태학 대표이자 인문·지리
인공지능(AI) 혁신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주시 인공지능(AI)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 이하 진흥원)은 오는 29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혁신의 중심, 전주가 답이다’를 주제로 한 전주인공지능 전환(AX)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전주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과 산업계·학계·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주시 인공지능(AI) 산업의 추진 방향과 전략을 심의·자문하는 기구인 전주시 인공지능(AI) 추진위원회가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한다. 위원회는 우범기 전주시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 전주시 인공지능(AI)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인공지능과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20명의 위원이 참여하게 된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인공지능(AI) 추진 방향과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동향 △피지컬인공지능(AI) 산업과 전망△전주 신성장
전북대학교와 우즈베키스탄 기묘국제대학(Kimyo International University)이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복수학위제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기묘국제대학 Vakhabov Alisher Vasikovich 이사장을 비롯한 대표단 7명은 지난 10월 21일 전북대를 방문해 양오봉 총장을 만나 양 기관 간 국제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3일 양오봉 총장이 기묘국제대학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실질적 협력 논의가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2 복수학위제도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전북대생들에게는 폭넓은 국제 교육의 기회를, 기묘국제대학 학생들에게는 우수한 한국 고등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의료·보건 분야 협력뿐 아니라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해 전북대가 추진하는 유학생 5천 명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문에서 기묘국제대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26일 새만금 33센터 회의실에서 새만금항 신항 개항(`26)을 앞두고 새정부 항만정책 방향과 새만금항 신항 향후 발전과제를 주제로 25년도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서 주최하는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는 새만금항 신항 개항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항만 및 물류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만금항 신항 발전방안과 선사 및 화물유치 전략, 항만과 연계한 김제시 발전방향 등을 공유한다 이번 대회는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앞서 정부는 지난 5월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결정을 통해 기존 `새만금신항`을 `새만금항 신항`으로 명칭을 변경함과 동시에 새로운 항만분류체계에 따라 `새만금항 신항`과 `군산항`은 `새만금항`이라는 광역항만 아래 동등한 지위를 부여받게 됐다. 이날 결정으로 `새만금항 신항`은 금년 내 공식적으로 국가관리무역항으로써 지위를 부여받게 되어 26년 하반기 개항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각계 항만 및 물류산업 전문가와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항 신항을 둘러싼 최근 현안 이슈와 그에 대한
김제시가 27일(토) 저녁 6시 30분부터 새만금 2호방조제 바람쉼터 일원에서 추석맞이, 지평선축제 전야제 형식으로 『새만금신항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뮤직페스티벌은 ‘김제의 바다, 백년의 약속’을 주제로 열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과 불꽃쇼가 어우러진 가을밤의 한마당 잔치로 꾸며진다. 이날 무대에는 감미로운 보컬리스트 두선정, ‘통기타 대통령’으로 불리는 정환영, 국내 정상급 보컬그룹 V.O.S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공연 중간에는 새만금신항의 조성 현황과 무역항 지정 경과, 지속가능한 항만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도 마련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공연으로, 시민들의 축제 참여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신항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소통의 장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만금신항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오는 30일부터 벽골제 관광지 입장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시는 사적 111호인 벽골제관광지를 지난 2018년 4월부터 관외 거주 입장객에 대해 시설관리를 위해 성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12세 이하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를 받아 왔다. 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및 관외 거주 시민 1,749명을 대상으로 입장료 무료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9%가 입장료 폐지에 찬성해 폐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입장료를 폐지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시의회 의견수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입장료 폐지안에 대한 입법예고 절차를 완료했으며 지난 18일 김제시의회에서『김제시 벽골제 관광지 입장료 징수 조례 폐지안』이 의결돼 오는 30일부터 입장료 무료화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벽골제 관광지 입장료는 폐지되고 관광지 내 체험시설은 기존대로 유료화로 운영된다. 입장료 무료화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관람객 집계를 위한 무인 계측시스템 설치와 환경 관리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