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하서문화센터에서 운영한 제로 웨이스트 전문강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하서면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동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역량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6회차로 운영됐으며, 제로 웨이스트 자격취득 과정의 이론 교육과 플라스틱 프리 제품 제작, 포트폴리오 작성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였다. 총 13명의 수료생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앞으로 현장활동가 공동체를 구성해 완료지구 및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하남선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주민 현장활동가가 양성되어, 지역사회에서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주체로 활동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산의 중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환경 가치를 담은 지역 상품(로컬 굿즈)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온라인 펀딩(여러 사람이 함께 돈을 모아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방식) 목표액을 120% 이상 달성했다. 14일 군산시는 산북중학교와 중앙중학교 학생들의 공동 프로젝트 ‘GUNSAN GREEN 1995’를 통해 재활용 열쇠고리, 군산 글자로 디자인한 천가방·티셔츠, 조명 등 다양한 기념품을 개발했으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도시 브랜딩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은 공동 활동으로 진행한 ‘GUNSAN GREEN 1995’ 프로젝트를 통해 재활용 열쇠고리, 군산 글자로 디자인한 천가방·티셔츠, 조명 등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념품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의 「찾아가는 중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자료조사부터 기획·제작·브랜딩·펀딩까지 실제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온라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점이 특징이다. 가장 첫 번째로 선을 보인 ‘히스토리를 키링에 담다 – 광복 80주년 업사이클링 키링’은 독립운동가 훈장과 옛 태극기 문양을 디자인에 적용하고 폐 병뚜껑을 활
전주시 안전 보안관(대표 김인순)들이 가을철 재난 안전위험요소 기간동안 주말및 수시로 등산로 등 취약 개소 등을 조별 편성하여 위험개소 등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전주시 안전 보안관 김주섭,반만석,이덕실,,이영옥,김입분,유재량,장영식,백은희,이경빈,김정자,조정일,이양훈,양칠성 등은 전주시 일원서 알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김인순 단장은 14일 "생활안전점검에서 불법 주정차, 보행자 통행방해감시, 학교 주변, 시장, 골목길 취약지 순찰 강화로 위험요소(파손된 보도블록, 어두운 가로등, 미끄러운 계단 등) 파악신고 등 진행 중이다"라면서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3일 성산향교마을 일원(성산웰컴라운지 및 성산재)에서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성산향교마을 한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 DMO인 김제농촌활력센터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운영하는 김제형 지역관광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성산향교마을의 전통문화 자산과 주민공동체의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한톨잔치’는 주민, 액션그룹, 지역예술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로, △도자기 공예 △천연염색 △궁중 떡 다과상 차림 등 전통문화 체험과 완성품 전시·판매가 함께 이뤄졌다. 또한 연극 ‘콩쥐팥쥐 이야기’, 합창 ‘다함께 꽃노래’,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마을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주민·관광활동가·예술인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DMO를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협력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김제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성산향교 마을을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김제 DMO를 통해 주민 중심의 관광생태계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희
군산시와 전북산학융합원이 ‘2025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근로자들의 직무 만족도 향상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그린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군산시 가죽공방에서 진행된 행사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의 직무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소규모 체험 중심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강사에게 폐가죽 활용법과 친환경 소재의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바느질·엣지코팅·각인 작업을 거쳐 자신만의 카드지갑을 제작했다. 특히 직접 지갑을 만들면서 각자 소속 기업의 환경 관련 업무와 직무 애로사항,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지속가능한 그린산업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같은 또래 친구들과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만든 느낌이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유대감 형성이 되어 좋았다.” 등의 감상을 전했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이 아닌, 산업과 연계된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근로자들이
진안군은 지난 11일 산약초 타운에서 관내 상하수도 대행업체 대표 및 실무자, 상하수도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수도 대행업체 간담회 및 신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을 맞아 상하수도 대행 업무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작업자 안전관리 및 현장 대응 방안 △급수 및 배수설비 시공 기준 △민원 처리 절차 개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공유 등 실무적인 내용 △대행업체의 신기술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행업체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상호 이해와 협력의 장도 열렸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행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안군 부안읍은 지난 10일 부안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마을 개발위원장 및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리하부 조직 정비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부안군 이장 임기가 올해 말에 임기 만료됨에 따라 이장·반장·부녀회장 등 리하부조직을 재정비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개발위원 구성과 이장 등 리하부조직 정비 절차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로 이장선출 관련 절차가 본격화 됨에 따라 각 마을 개발위원장은 마을 주민 다수가 볼 수 있는 장소에 이장선출 관련 주민총회 공고를 게시하고, 이장 후보자를 접수받은 후 주민총회를 개최해 이장을 선출하여 부안읍장에게 추천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부안읍(읍장 한동일)은 “부안읍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곁에서 헌신·봉사하는 이장님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이장님을 비롯한 개발위원장, 부녀회장 등 리하부조직의 원활한 운영과 정비를 위해 행정에서 적극 협조하겠으며, 앞으로도 리하부조직 구성원들이 소임을 원할히 수행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정읍시가 선제적 예방 조치에 나섰다. 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20여 곳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실제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하며 공정한 사업 운영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석자들에게 제공기관 종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부정수급 사례들을 공유했다. 또한, 부정수급 적발 시 적용되는 행정처분 기준과 절차, 조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관련 규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를 토대로 제도적 보완책을 모색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날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제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공정
부안군은 지난 11일 격포항에서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안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군산운항관리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연안 여객선 2척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겨울철 도래에 따라 해상 기상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고발생 위험성도 함께 높아짐에 따라 연안 여객선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합동점검은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직접 격포항에 방문하여 여객선의 항해 및 기관, 통신, 구명설비 등에 대한 설치기준 적합성과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점검했으며 운항 종사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날 "이번 연안 여객선 사고예방 합동점검을 통해 미흡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보완 개선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한편 운항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홍보를 통해 안전한 여객선 운항이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오는 16일 고창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고창읍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고창군체육회와 고창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한다. 마라톤 종목은 ▲하프(공설운동장→월곡지하도→주곡교차로→도산마을→죽림마을→고인돌유적지) ▲10㎞(공설운동장→월곡지하도→돌담교) ▲5㎞(공설운동장→월곡지하도)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4000여명의 마라토너가 코스별로 달리게 된다.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마라톤 코스 주요 도로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공설운동장에서 주곡교차로, 주곡교차로와 고인돌교차로에서 도산·죽림마을 진입이 금지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12일 “올해로 23회를 맞은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교통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며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한명의 부상자도 없이 모든 참가선수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