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 협동조합 정읍지국(센터장 안영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6일, 정읍시 고부면에 위치한 자애원(원장 손정녀)을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EBTS 협동조합 정읍지국 조합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자애원에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우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장애우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돼 훈훈함을 더했다. 원희찬 지국장은 이날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EBTS 협동조합 정읍지국은 전년도에 이어 2026년에도 정기적인 사회봉사활동과 지역 밀착형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2026년 아동복지정책의 지원금액 및 대상자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정부차원의 아동복지 정책으로 아동수당의 지원이 늘어난다. 기존 8세 미만(0~95개월)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9세 미만(0~107개월) 아동에게 매월 11만원 지원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아동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정위탁아동 1인당 매월 340천원 지급되던 양육수당이 7세미만(83개월) 아동에게 월 34만원, 7세~13세미만(84~155개월) 아동에게 월 45만원, 13세이상 연장보호아동 포함(156개월부터) 아동에게 월 56만원 지원으로 올 1월부터 차등 지원하게 된다. 또한 관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부모부담 보육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도비 사업이 추가되어 보육료의 80%까지 지원이 강화된다. 아동급식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된다. 지난해 대비 500원 인상된 10,000원(1식)으로 인상된다. 이는 상승하는 외식 물가를 반영한 조치로,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군산시 중앙동 통장협의회(회장 유순자)는 8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중앙동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중앙동 복지허브화 정기기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랑의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성금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유 회장과 회원들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전했다. 기탁식에서도 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중앙동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김제시는 플랫폼 종사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11월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 달간 쉼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쉼터 이용이 뚜렷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쉼터 개소 이후 초기 운영에 따른 현장 반응을 점검하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2월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플랫폼 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토대로 평일을 포함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이용 여건을 확대하며 운영 체계를 보완했고, 그 결과 쉼터가 지역 내 플랫폼 종사자의 휴식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한 달간 쉼터 이용자 수는 총 516명으로, 11월 144명 대비 3.6배 증가(372명 증가)했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도 10명에서 32명으로 약 220% 증가해, 쉼터가 플랫폼 종사자들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모바일 출입카드 신규 발급자는 57명으로, 김제시뿐만 아니라 전주·익
정읍시가 올해 1월부터 치매 치료비 지원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모든 치매 환자에게 약제비를 지원한다. 이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시가 진단부터 치료까지 책임지는 ‘정읍형 치매책임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번 ‘치매 치료 관리비 확대 지원 사업’은 갈수록 늘어나는 치매 환자와 그에 따른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된 선제적 조치다. 시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사례를 사전에 방지해 공공이 시민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치매 환자로, 정읍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만 하면 소득 재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치매 치료를 위한 약제비와 약을 처방받은 당일 발생하는 진료비의 본인 부담금이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만원(연간 36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된다. 이학수 시장은 5일 “치매 관리의 핵심은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 데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번 치료 관리비
김제시는 지난 22일, 김제시의회 서백현 의장 및 새만금특별위원회 오승경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새만금 미래 김제 시민연대 등 시민대표단은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김의겸 청장과 면담을 갖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새만금신항 제외 방침에 대해 강한 우려와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대표단은 “새만금은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미래산업을 위한 국가사업”이라며 “새만금 기본계획은 새만금사업의 방향과 원칙을 정하는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일관성과 연속성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자체 간 갈등을 이유로 새만금신항을 기본계획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이는 갈등 해소가 아니라 국가계획의 원칙을 흔들고 새로운 갈등을 유발할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새만금신항은 하루아침에 포함된 사업이 아니라, 2011년 수립된 새만금 기본계획(MP)부터 명시돼 온 국가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새만금 내부 산업단지와 배후 전북 경제권을 연결하는 산업·물류 체계의 중심축으로, 국가계획과 정부 발표, 새만금개발청의 공식 자료와 언론 보도를 통해 일관되게 전제돼 온 필수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김제시는 하랑영농조합법인(대표 허정수)이 22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랑영농조합법인은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에 맞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신선한 토마토 3,000kg을 지원하는 등 성금과 현물을 병행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농업 법인으로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지원은 유통 과정을 최소화해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즉각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허영수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법인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기업이 보여주는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김제시는 지난 18일 청년정책위원회(위원장 김희옥 부시장)를 통해 올해 추진한 청년정책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2025년 5개 분야별 청년정책 53개 사업의 추진실적, 지역 청년단체의 활동 성과,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 운영 현황, 2026년도 청년정책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은 후, 청년정책 개선 및 신규 정책 제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 청년정책위원회에 따르면, 김제시는 2026년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취업청년 정착수당’ 등 청년의 정주·일자리·삶의 질 향상을 중심으로 한 54개 청년정책 사업에 총 1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6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희옥 부시장은 “청년정책은 형식적인 지원에 그쳐서는 안 되며, 제한된 예산 속에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제시는 대일국제종묘(대표 이태송)가 28일 김장철을 맞아 직접 재배한 배추 1,500포기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배추는 2025년 국제종자박람회 기부행사 참여 단체를 중심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14개 기관에 전달되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김장 김치 나눔 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일국제종묘는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채소종자 전문기업으로, ‘천홍봄(무)’, ‘일양지(고추)’, ‘녹하금(배추)’등 다수의 대표 품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 중에서는 드물게 중국 지역의 무·배추·고추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과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법인을 포함해 약 7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종자 산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대일국제종묘 이태송 대표는 “종자 연구와 재배 과정을 통해 얻은 배추를 지역 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대일국제종묘의 따뜻한 배추 기부가 김장철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따뜻한 겨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8일 부안온가족센터에서 제4차 드림스타트 슈퍼비전을 실시하여, 위기 아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슈퍼비전은 현장에서 아동을 직접 지원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아동 상담·사회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박신애 우석대학교 교수의 지도 아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조언과 점검이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사례관리사 10여 명은 현장에서 마주한 고위험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학대 의심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 △부모의 양육 회피 및 방임 △가정폭력과 연계된 사례 △지역사회 보호체계 연계 미흡 등으로, 복합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는 고위험 사례에 대한 원인 분석과 사례대상자의 강점관점 접근 방법의 사례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박신애 교수는 “위기 아동은 여러 어려움이 겹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초기 개입의 방향을 사례아동중심으로 명확히 설정하고, 가족의 내적 강점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 또한 변화 할 수 있다는 믿음과 더불어 지역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