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25일 본점에서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한국신용데이터(대표 김동호)와 소상공인 상생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과 한국신용데이터는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맞춤형 상품 공동 개발 등 소상공인 신사업 협업을 통하여 다방면으로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추진 할 방침이다. 우선 전국 150만 사업장에 도입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의 데이터 고객의 접점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및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소상공인 대환대출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이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보유한 고금리 대출 및 만기연장에 애로가 있는 대출을 저금리 및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여 금융부담을 완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시행 중인 ‘소상공인대환대출’ 지원대상은 중·저신용(대표의 NCB개인신용평점이 919점이하) 소상공인이 보유한 대출 중 성실상환 중이면서 은행권·비은행권 고금리 대출 또는 만기연장 애로가 있는 은행권 대출로 대출금리는 4.5%, 대출기간은 10년(매월 원금균등) 상환이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한국신용데이터 관계자는 이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지난 19일 ‘2024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에코시티지점에서 무장강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훈련은 총기를 휴대한 무장 강도 침입 상황을 가정하고 덕진경찰서 및 솔내파출소, 무인 경비업체(에스원)와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훈련은 무장 강도 침입 시 고객 안전을 최대한 고려하여 대응요령 숙달 및 무장 강도 침입상황 직후 신속한 112 신고 및 행동거지 관찰 등 직원 행동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었다. 전북은행 강신웅 안전관리부장은 이날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 발생 시, 방문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한 직원들의 상호 협력적인 대응조치 능력 향상과 경찰 및 무인경비업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4을지연습은 19일부터 22일까지 정부주도로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숙달, 전시 국가 총력전 차원에서 도내 95개 기관, 8천 6백 여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전 공무원과 중점 관리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12일 전북은행 본점 8층에서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는 백종일 은행장과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이왕준 조직위원장, 김희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전통음악인 판소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계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글로벌 문화예술축제로 그동안 가을에 열리던 축제를 올해 처음 8월로 앞당겨 여름 축제로 진행한다. 이에 전북은행은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후원사로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지방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전달식을 마련했다. 후원금 1억원은 14일부터 5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및 도내 전역에서 ‘로컬 프리즘: 시선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를 통해 당대 최고의 명인과 국내·외 최고의 명작, 월드뮤직, 지역예술가들과 신진예술가들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북은행은 축제기간 동안 ‘전북은행 쏙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제공, ‘인생네컷 포토부스’ 운영, 소리프론티어 경연대회 1등 ‘JB소리상(전북은행장상)’ 시상, JB카드 할인 이벤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정읍시 소재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2024 다채로운 다문화캠프 ‘다다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다문화 분야 핵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다다캠프’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다문화가정 아동 70명과 직원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JB금융그룹 씨앗봉사단’ 및 관계자 20여명 등 총 90여명이 참여했다. 전북은행은 미래사회 핵심 인재로서 학업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진로 탐색 및 체험의 기회와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제공하고,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금융경제교육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또한 방송인 ‘샘 해밍턴’과의 토크콘서트에서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아동들이 지닌 다양한 강점이 각자 미래의 꿈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전주 서중 정현진 학생은 “평소에는 접할 수 없는 금융에 대해 배우고, 그 동안 관심 있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순창성가정식품 김종덕 대표가 전북특별자치도 경제의 비약적 발전을 이끈 도내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고 5일 전했다.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성가정 식품은 공로패 및 인증현판과 경영개선보조금 2,500만원을 지원받았다. 농업회사법인(주)순창성가정식품은 1996년 성가정식품을 기반으로하여 전북특별자치도에서 28년째 경영을 통한 장류 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4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 수상자로는 ▲장수기업 분야 ‘농업회사법인(주)순창성가정식품’ 대표 김종덕 등 8명이다. 총 42개 기업 대표자가 신청, 약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와 현장 평가, 중소기업 지원기관협의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고 득점을 받은 기업의 대표자 8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에는 지정기간 5년 동안 도 경영안정자금 최대 5억원(일반기업 3억원) 및 이차보전 최대 3%(일반기업 2%)까지 우대 지원되며,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서 가점이 부여돼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김종덕 순창성가정식품 대표는 "앞으로도 전통 음식 계승 보급하는데 앞장서며 주 원료인 콩, 고추 등 지역 농산물을 계약재배를 통해 구
정읍시 농협이 기탁 누계 2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달 31일 전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30일 시청에서는 이재연 NH농협은행 정읍시지부장을 비롯한 각 농·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진행했다. 정읍시 농협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7개 농협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모금 캠페인을 통해 총 1억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앞서 올해 2월 고창군 농·축협과의 교차기부 4000만원, 6월 정읍농협 임직원 응원 기부 6000만원 등을 더해 총 기탁 누계액 2억원을 돌파했다. 정읍시청은 "이번 성과는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농협 직원들과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향한 관내 농협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은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감사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조합장들과 임직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의 협력 덕분에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내주신 성원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관내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레품으로 한우(정읍농협, 샘골농협), 지황제품(칠보농협), 고춧가루(신태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김제시 교동 소재 김제제일사회복지관에서 ‘JB어르신 문화쉼터 제16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제시 정성주 시장, 김제제일사회복지관 안정한 관장, 전북은행 전상익 부행장, 김범식 김제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김제제일사회복지관은 지난 1995년 개관한 뒤 지역사회주민 보호서비스, 자립능력강화를 위한 교육훈련기회 등을 제공하며 종합복지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복지관의 무료경로식당과 도서관 등을 매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휴식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어려움이 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졌던 복지관 1층 휴게실에 도배를 새롭게 해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쾌적한 장소에서 폭넓은 문화 활동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 냉난방기, 냉장고, 벽걸이TV, 싱크대, 블라인드 등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전상익 부행장은 이날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발굴 및 기획해 현재에 이르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일회성으로 그치는 사업은 지양하고 지
심 민 임실군수는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뉴트라코어 최범락 대표와 함께 오수 제2농공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토대로 향후 임실군 오수 제2농공단지에 75억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공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뉴트라코어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연구개발(R&D) 기업이다. 천연물(와사비잎추출물, 레몬밤추출복합물 등) 연구개발에 대한 오랜 경험과 식약처 허가를 통한 독점적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연내 공장착공에 들어가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6,612㎡ 부지에 1,773㎡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뉴트라코어는 이 공장에서 천연물 소재 생산 설비를 갖추고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 받은 기능성 원료 생산 및 완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임실군의 특화 소재에 대한 연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으로의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임실군청에 따르면, 원재료 매입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신규 기능성 소재의 생산을 위한 농장 구축 등 지역 농가를 위한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높다. 뉴트라코어는 이번 오수 제2농공단지 투자로 천연물 소재의 기능성 원료 개발 및 안정적인 자가 공
암과 불임의 원인인 미세플라스틱 배출을 돕는 건강기능제품이 출시됐다. 아나타핀다카 헬스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의 십자화과 채소에서 추출한 인돌-3-카비놀과 칼슘-D-글루카레이트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수퍼 시스템 부스터'를 개발했다. '수퍼 시스템 부스터'는 간, 심장, 폐 그리고 혈관 등에서 내분비 교란 물질들을 제거하고 그 독성을 줄이는 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아나타핀다카 헬스는 두뇌와 신경망의 독소 제거에 집중한 ‘수퍼 브레인 헬스’와 면역력 강화와 염증 제거에 최적화된 '수퍼 이뮨 서포트'도 함께 내놨다. 개발자인 이인택 박사는 "약 2년간의 연구 끝에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최대한 부작용 없이 독성 물질들을 체내에서 제거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결실을 맺었다"라면서 "핵심 성분을 독성 물질과 결합시킨 뒤 몸 밖으로 내보내는 형식으로 몸에서 제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나타핀다카 헬스는 예일대 의대 출신이자 노벨 생리학상 수상자 제임스 로스만 교수의 공동연구책임자였던 이인택 박사가 세운 회사다. 아나타
(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소장 김태영)는 유통전문업체인 메로스(MEROS USA, 대표 최연귀)에서 홍삼연구소의 기술지원을 받아 개발한 제품인 홍삼 에너지음료‘FORTE(포르테)’가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홍삼연구소와 메로스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진안홍삼 및 한방자원을 활용한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해왔으며, 개발제품은 홍삼연구소에서 개발된 진안 홍삼과 한방소재를 이용한 ‘HS-4 혼합 농축액’을 적용한 제품으로 메로스의 음료 개발기술과 접목하여 미국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메로스 측 관계자는 3일 “해당제품은 미국 한인 마트인 H마트에서 이번달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사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영 연구소장은“홍삼연구소와 메로스가 가진 전문역량을 활용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진안군의 홍삼 소비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자 연구개발과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