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역 기반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대학 기반 창업지원 사업으로,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창업 지원 역량을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부터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창업교육, 멘토링, 투자 연계, 판로개척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창업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면서 "특히 대학이 보유한 기능성 식품,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술 사업화 및 투자 연계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국경수 단장은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창업기업을 발굴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전북대 RISE사업단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과 저장대학 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저장성(절강성) 항저우에 위치한 저장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이번 방문은 글로벌 대학과 혁신 기업이 집적된 항저우 지역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RISE사업단에서는 저장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공동 프로그램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저장대학교 안성호 교수와의 면담을 통해 한중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학생·연구자 교류 확대와 학문–산업 연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항저우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을 방문해 AI,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산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탐방했다. 전기차 전문 기업 지커자동차에서는 AI와 로봇 자동화를 활용한 지능형 생산 공정과 무인화 제조 시스템을 살펴봤으며, 글로벌 플랫폼 기업 알리바바 본사에서는 AI·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과 디지털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