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료
전북대 RISE사업단, 중국 항저우서 글로벌 산학협력 교류
절강대와 교육, 연구 협력 논의… 국제 공동 프로그램 확대 모색
알리바바·지커 등 혁신기업 방문, 현장 중심 인재 양성 모델 확인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전북대 RISE사업단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과 저장대학 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저장성(절강성) 항저우에 위치한 저장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이번 방문은 글로벌 대학과 혁신 기업이 집적된 항저우 지역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RISE사업단에서는 저장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공동 프로그램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저장대학교 안성호 교수와의 면담을 통해 한중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학생·연구자 교류 확대와 학문–산업 연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항저우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을 방문해 AI,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산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탐방했다. 전기차 전문 기업 지커자동차에서는 AI와 로봇 자동화를 활용한 지능형 생산 공정과 무인화 제조 시스템을 살펴봤으며, 글로벌 플랫폼 기업 알리바바 본사에서는 AI·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과 디지털 산
2026-02-10 08:34
전북오늘